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이하 '그 겨울')의 배우 조인성, 송혜교, 김범, 정은지가 설원 데이트를 즐겼다.
'그 겨울' 제작사는 28일 극중 오수(조인성), 오영(송혜교) 커플과 박진성(김범), 문희선(정은지) 커플이 눈썰매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인성과 송혜교는 눈밭에 누워 햇빛을 느끼며 즐거워하고 김범과 정은지는 신나게 눈썰매를 타고 있다.
이 장면은 최근 강원도의 한 스키장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에서 네 사람은 오랜만에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을 통해 실제 함께 여행을 온 듯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그겨울' 관계자는 "최근 네 사람을 둘러싼 분위기가 먹먹함과 안타까움이었다면 오늘 방송될 눈썰매장 장면은 '솜사탕 키스'보다 달콤하고 '온실 물싸움'보다 더 즐거운 데이트 장면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조인성과 송혜교, 김범과 정은지의 로맨스가 점점 깊어가는 '그 겨울'은 28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눈밭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조인성-송혜교(첫 번째 왼쪽)와 김범-정은지(첫 번째 오른쪽). 사진 = 바람이분다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