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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서지혜가 뉴욕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지혜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뉴욕! 아 또 가고 싶어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민낯과 함께 편안한 복장을 한 서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피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은 뉴요커를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뉴요커 같네" "뉴욕에 놀러 갔었구나" "일상이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지혜는 KBS 1TV 일일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에서 한채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후 최근 휴식에 들어갔다.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한 서지혜. 사진 출처 = 서지혜 미투데이]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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