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땡큐' 측, "손연재 발사진 본인것 아냐" 공식사과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땡큐' 제작진이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의 발사진 논란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땡큐' 제작진은 9일 밤 공식홈페이지에 '땡큐 제작진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손연재의 발사진이 본인의 발사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지난 8일 밤 방송된 손연재와 발레리나 강수진 편에 대해 "강수진과 손연재의 아름다운 상처투성이 발이 최고의 연기를 위해 흘린 피나는 땀과 노력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그동안 수많은 언론에서 주목받아온 두 사람의 발사진을 관련 자료로 활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방송에 사용된 손연재의 발사진은 본인의 발사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제작진의 불찰로 손연재와 손연재 소속사 측에 사진에 대한 확인을 하지 못하고 자료를 사용해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며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땡큐'는 손연재의 발사진을 방송에 공개하며 "27년 어린 손연재의 발 역시 수진의 발을 닮아간다. 강인한 두 여인의 발"이라고 내레이션을 삽입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과 SNS를 통해 해당 발사진이 손연재의 것이 아니다며 논란을 제기했다.
['땡큐에서 잘못 공개한 손연재의 발.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