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서울시가 '녹색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13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LED,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 그린카 등 서울시 4대 녹색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소재의 녹색중소기업의 임직원이나 녹색중소기업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녹색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취득 전략' 강의를 통해 녹색중소기업이 참여 할 수 있는 유관기관별 사업을 소개하고, 자금 취득 기업으로 선정 될 수 있는 사업계획서 작성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환경산업기술원 등 녹색산업 관련 정부 유관기관의 혁신형 중소기업 기술금융 사업 등 다양한 중소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인근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녹색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보를 조기에 제공함으로써 서울시 녹색중소기업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이와 더불어 녹색중소기업의 니즈를 파악해 그에 맞는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녹색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경영 및 자금 지원, 시제품 제작지원, 특허, 인증 및 우수녹색 제품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분야를 신설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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