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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박선영과 허태희의 격정적인 키스 신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새 일일드라마 '미친사랑' 제작진은 최근 캐스팅을 완료하고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박선영과 허태희의 첫 키스신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허태희가 박선영의 뺨을 한 손으로 감싸며 로맨틱하게 키스를 나누고 있는 사진이다. 이날 촬영분은 극중 민재(허태희)와 미소(박선영)의 과거 회상신으로, 미소에게 첫 눈에 반한 민재가 프로포즈를 하고 두 사람이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다.
'미친사랑'을 담당하고 있는 이민진 PD는 "'미친사랑'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로맨스에 대한 일탈의 기대심리를 충족시키는 여심 공감드라마다"라며 "여성시청자들의 향수와 감성을 터치하며 차별화된 멜로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미친사랑'은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자란 윤미소(박선영)은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한 대기업 아들 이민재(허태희)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꿈꾸지만 진흙탕 같은 결혼생활을 하다 끝내 가족들에게 버려지고 그 때 만난 서경수(고세원)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는 4월 8일 오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첫 키스신을 나누는 박선영과 허태희.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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