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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백치미를 어필했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SBS '도전 1000곡' 녹화에 출연해 섹시댄스를 선보이며 UFC 한국인 최초 옥타곤 걸다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서 강예빈은 "야채가 영어로 뭐냐"고 묻는 개그맨 양세형의 질문에 "샐러드? 사라다?"라고 대답해 반전 백치미를 뽐냈다.
강예빈은 평소 친분이 있던 양세형과 함께 팀을 이뤄 노래실력을 뽐냈고, 베스트 커플다운 활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전 1000곡'에는 강예빈, 양세형 외에도 손호영, 김태우, 김만수, 규언, 홍석천, 로버트 할리, 낸시랭, 하이니, B.A.P, 한민관,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백치미를 뽐낸 강예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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