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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지나가 7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BTOB(비투비) 멤버 일훈과 연습 근황을 전했다.
지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BTOB 일훈이랑 함께 연습실 몇일 전에 셀카타임. 연습하다가 심심하면 셀카타임. 힘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나는 BTOB 일훈과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지나는 연신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나와 BTOB 일훈이 친하구나", "연습실에 있는 지나의 모습도 예쁘다", "항상 노력하는 두 사람 흥해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지나는 최근 4집 미니앨범 '뷰티풀 키세스(Beautiful Kisses)'로 활동 중이다.
[지나와 BTOB 일훈. 사진출처 = 지나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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