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맥심 화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성지 '맥심(MAXIM)' 4월호 커버모델로 나선 사유리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사유리는 짧은 의상으로 볼륨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민소매 의상과 핫팬츠가 꽃샘추위가 기승인 최근 여름을 재촉한다. 사유리는 그간 4차원 매력을 선보여 이번 화보에 대한 놀라움이 커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유리 몸매가 저렇게 좋은지 몰랐다", "개념있는 사유리 흥해라", "사유리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됐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유리.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