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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고수가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고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황금의 제국'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영화 '집으로 가는길' 촬영이 끝나지 않았다. 고수씨가 현재 해외에 머무르고 있어 정확 단계는 아니다. 스케줄 등을 조율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황금의 제국'은 SBS '추적자'의 박경수 작가와 조남국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1990년대 초 IMF로 인해 위기를 맞으며 나락에 떨어진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고수는 '황금의 제국'에서 밑바닥에서 성공한 남자주인공 역을 제안 받았다. 이번 작품에 출연한다면 2010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이후 3년여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황금의 제국'은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황금의 제국'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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