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구혜선에 달콤 백허그 '로맨틱 폭발'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컴백을 앞둔 가수 서인국이 배우 구혜선과 달콤한 연인 연기를 펼쳤다.

9일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서인국의 신곡 '웃다 울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인국과 구혜선은 잘 어울리는 연인으로 변신했다. 특히 서인국은 구혜선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은 채 백허그를 하며 영화같이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서인국은 오는 11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웃다 울다'를 포함한 새 싱글앨범을 공개한다.

[구혜선에 백허그를 하고 있는 서인국.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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