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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강민경씨는 드라마도 몇 편 했다. 그래서인지 외모, 피부 관리 방법을 묻는 질문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강민경은 "피부관리법은 어떤 일이 있어도 잠자기 전 세수를 다섯번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전에 피부 안에 노폐물이 남지 못하도록 닦고 또 닦는다. 그렇게 세수를 다섯번 정도 한다"고 덧붙였다.
[피부관리법을 공개한 강민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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