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힙합돌' 아이돌그룹 M.I.B가 8개월 만에 돌아왔다.
M.I.B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끄덕여줘'로 강렬한 무대를 꾸몄다. M.I.B는 '인기가요'를 통해 8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머니 인 더 빌딩(Money In the Building)'으로 컴백했다.
이날 M.I.B는 감각적인 멜로디와 직설적인 래핑으로 떠나간 여자를 붙잡기 위한 남자의 심정을 표현하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M.I.B의 이번 앨범은 가수 타이거JK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t윤미래와 비지(Bizzy) 등의 가수가 피처링 군단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 아이돌그룹 M.I.B.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