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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겸 배우 임시완(25)이 김희선(36)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임시완은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26년간 한 번도 연애를 하지 못하고 모태솔로로 살아온 이유와 MC 김희선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날 임시완은 "작년에 방송에서 (모태솔로라는) 이야기를 한후 꼬리표가 됐다. 사람들을 만나면 '아직도 모태솔로인가?'라고 묻는 등 그 얘기만 한다"며 "주변의 분위기가 점점 어떤 문제가 있어 연애를 못 한다고 생각한다. 조바심이 생기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첫키스에 대한 환상을 묻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어디든 상관없다 주도권을 다 뺐겨도 좋으니까 연애만 해봤으면 좋겠다"며 "지금 김희선 선배를 보니까 갑자기 연애해보고 싶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임시완은 "'화신'에 나온 이유는 따로 있다. 김희선 선배 때문이다"며 "나를 좋아한다는 인터뷰를 보고 며칠 동안 그 생각 밖에 안 했다. 내가 뮤지컬을 하고 있을 때 용기내어 개인적으로 전화를 해 다짜고짜 뮤지컬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김희선에 대한 호감을 전한 임시완.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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