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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보랏빛 향기를 머금은 우아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보라는 최근 진행된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화보 촬영에서 지금까지 선보였던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모습을 벗고,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보라는 보랏빛으로 물들인 입술과 눈매, 성숙함이 엿보이는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이와 함께 평소 메이크업 스타일, 몸매 관리는 비법 등에 대해 밝혔다. 또 한 때는 콤플렉스였던 검게 그을린 피부가 요즘에는 어떤 장점을 발휘하는지도 솔직하게 전했다.
씨스타 보라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2013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보랏빛 매력을 발산한 보라.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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