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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린이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린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로자의 날! 저는 81년생 친구들과 소풍을 가고 있어요. 방송 때문에 가는 거지만 밖에 나오니까 많이 신나네요. 버스 안에서 학창시절에 유행했던 90년대 히트송을 부르고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제아와 눈을 감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린의 미모와 빛나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애를 해서 더 예뻐졌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린은 최근 밴드 엠씨더맥스의 이수와의 교제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가수 린(왼쪽),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 사진 = 린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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