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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6월 결혼을 앞둔 가수 장윤정이 2세 계획을 전했다.
장윤정은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KBS 도경완 아나운서와의 첫만남 에피소드와 결혼을 앞둔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MC 이경규는 장윤정에게 "예전에 아이를 4명 정도 낳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그건 내 욕심이다. 초산이 늦어지다 보니 몸이 허락하는대로 열심히 낳을 생각이다"고 전했다.
장윤정은 이어 "아기를 낳으면 말은 정말 잘하겠구나 라고 둘이 장난처럼 대화를 나눌 때 있다"며 "징그러울만큼 말도 잘하고 음성이 좋으면 '어머니 젖 좀 주세요' 이럴수도 있겠다는 대화를 우리끼리 장난삼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은 이날 도 아나운서에게 "태어나서 처음 느낀 하나뿐인 내 진짜 사랑으로 당신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당신이랑 같이 살고 싶다. 당신 옆에서 잘하면서 살겠다.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며 직접 쓴 손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장윤정과 도 아나운서는 오는 6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장윤정. 사진출처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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