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몸에 맞는 공이 2연속 터졌다. 결국 벤치클리어링 사태로 이어졌다.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 넥센의 경기. 넥센은 5회초에만 대거 6득점하며 12-4로 앞서고 있었다.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넥센의 경기 5회초 1사 2,3루 두산 윤명준의 볼에 머리를 맞은 넥센 김민성이 마운드로 나가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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