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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택연이 타이틀곡 선정 방식을 공개했다.
택연은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방식이 변했다고 밝혔다.
이날 택연은 "원래는 타이틀 곡을 줄 때 (박)진영이 형이 작업을 한 다음에 '최고의 곡이다. 들어봐라'하며 줬다. 그런데 이번에는 바로 안 주고 회사에서 17인의 판정단을 만들었다. 곡을 듣고 점수를 매겨서 평균 80점이 넘으면 들려주는 걸로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판정단에는 누가 포함돼 있나"는 MC 한석준의 질문에 "우선 진영이 형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원더걸스의 유빈, 예은과 나머지 스태프들로 구성돼 있다"고 답했다.
[변화된 타이틀곡 선정방식을 공개한 택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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