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경기 내용이 좋지 못해서 팬들께 죄송하다"
두산이 또 한번 대패를 맞이했다. 두산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7-15로 크게 졌다.
이날 내준 15점이 모두 자책점으로 기록돼 두산의 5월 평균자책점은 7.05로 상승했다. 두산은 선발투수 김상현이 2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고 변진수, 임태훈, 이혜천, 윤명준 등 계투진들도 차례로 무너졌다.
특히 5회초에는 4-12로 크게 뒤진 상황에서 강정호의 3루 도루에 2연속 몸에 맞는 볼로 응징하다 벤치클리어링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에 윤명준은 퇴장 조치됐다.
경기 후 김진욱 두산 감독은 "경기 내용이 좋지 못해서 팬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남겼다.
[김진욱 두산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