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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윤미가 필리핀 보라카이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윤미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라카이에서 즐거운 나날들. 니모도 잡아보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하고 돌아왔네. 우리 가족은 에너자이저!"라는 글과 함께 주영훈, 딸 아라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아내고 있다. 주영훈 역시 그동안의 몸관리가 적중했는지 복근이 선명하게 보인다.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웃음에서 일상의 행복이 묻어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영훈 몸에 무슨 짓을 한거에요?", "이윤미 몸매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보라카이에서 일상을 전한 이윤미-주영훈. 사진출처 = 이윤미 페이스북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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