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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가운데)과 모델들이 4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열린 ‘2013 오션월드 포토데이’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규 물놀이 시설 ‘슈퍼 와이드 리버’오픈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박기량을 비롯해 이혜진, 손지현, 서지후, 신현준 총 5명의 전문모델이 비키니 몸매와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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