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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중화권 스타 임달화가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 제작 영화사 집, 배급 NEW)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내한한다.
임달화는 오는 25일 오후 7시부터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감시자들'의 VIP 시사회 레드카펫에 참석한다.
'감시자들'의 원작 영화 'Eye in the Sky'(천공의 눈)에서 경찰 반장 역을 맡았던 임달화는 '감시자들'에서 감시를 받는 타킷 역할로 카메오 출연했다. 그는 자신의 영화가 한국에서 새롭게 재탄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흔쾌히 특별출연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19일 진행된 '감시자들' 언론시사회에서 조의석 감독은 "카메오 역을 찾는 중이었는데 미술감독이 아이디어를 냈다. 원작에서 황반장 역을 했던 임달화씨를 모셔서 하면 색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했다. 임달화씨도 자신의 필모그래피 중 손꼽히는 작품으로 좋아해 흔쾌히 허락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전문가들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려낸 범죄 액션 영화다.
설경구가 카리스마와 연륜으로 타깃을 쫓는 감시반 리더 황반장, 생애 첫 악역을 맡은 정우성이 감시반에 맞서는 비밀스런 범죄 조직의 리더 제임스, 한효주가 뛰어난 기억력과 관찰력을 지닌 감시반 신참 하윤주 역을 맡았다. 또 2PM의 이준호가 감시반의 에이스 다람쥐 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내달 4일 개봉.
[배우 임달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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