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동국이 소속팀서 7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전북이 울산을 꺾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10일 오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2013하나은행 FA컵 16강전서 1-0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동국은 소속팀서 7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이어갔다. 이동국은 페널티지역서 위협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 골문을 가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 챌린지의 수원FC는 K리그 클래식의 전남과의 맞대결서 난타전 끝에 4-3 승리를 거두며 8강행에 성공했다. 수원FC의 하정헌은 두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고 조태우와 이정헌도 득점행진을 이어가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은 광원과의 FA컵 16강전 홈경기서 방승환의 결승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성남과의 맞대결서 승부차기서 4-2 승리를 거뒀다. 제주와 경남은 각각 수원과 고양을 꺾고 FA컵 8강에 합류했다.
[이동국. 사진 = 전북현대모터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