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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미친 눈빛'으로 매력을 발사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서울 중곡동' 팀이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다.
초반부터 뒤지고 있던 예체능팀은 3번째와 4번째 경기에서 연달아 이기며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결승전에 출전한 닉쿤과 이수근은 전에 없던 호흡을 발휘하며 서울 중곡동팀과 접전을 벌였다.
학창시절에 배드민턴을 정식으로 배웠던 닉쿤은 이 경기에서 수준급 배드민턴 실력을 뽐내며 경기를 이끌었다. 숨을 거칠게 내쉬며 강한 눈빛을 내뿜을 때 남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강한 스매시와 높이 뛰어서 공격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닉쿤은 아쉽게도 서울 중곡동팀에 승리를 내줬지만,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상대편을 진심으로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대기실 풍경에서 닉쿤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외모 상태를 체크하는 등 귀여운 매력도 뽐냈다.
특히 경기를 마친 닉쿤은 "네가 멋진걸 아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세게 때리려고 했을 뿐이다"고 말했지만, 이내 "조금"이라며 자뻑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예체능팀에는 존박, 이종수, 필독, 닉쿤, 우영, 황찬성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멋진 경기를 펼쳤다.
[배드민턴 경기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한 닉쿤.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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