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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강호동이 상대 팀 선수 아내의 발언에 진땀을 흘렸다.
16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조달환, 이종수, 닉쿤, 찬성, 존박, 필독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 팀과 배드민턴 복식 경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중곡동 팀 김현우 선수의 아내는 “남편이 이기면 둘째를 가지겠다. 출산 장려 정책에 이바지하고 애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호동이 ‘예체능’에서 우승할 시 둘째를 갖겠다고 했던 공약을 언급하며 “같이 하자”고 제안했고, 강호동은 “함께 어떻게 하냐?”고 난감해 하며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강호동은 이내 “어쨌든 저출산 문제가 시급하니 오늘 밤 12시로 정하자”고 재치 있게 응수했고, 이수근은 “12시에 ‘준비 됐습니까? 소등하세요’라고 통화한 후 각자 힘을 써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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