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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총각' 이병헌의 결혼 전 마지막 VIP시사회에 연인 이민정이 과연 올까.
17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이병헌의 세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 '레드:더 레전드'(감독 딘 패리소트)의 VIP 시사회가 열린다.
내달 10일 웨딩마치를 앞둔 예비부부 이병헌과 이민정 모두 결혼과 관련된 언급을 부담스러워 하는 만큼 이민정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지만 '이병헌의 결혼 전 마지막 영화 VIP 시사회'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 이민정이 참석할지도 관심거리다.
이날 시사회는 곧 유부남이 되는 이병헌의 총각시절 마지막 영화답게 그의 지인, 영화감독, 배우 등이 대거 참석, 시상식 레드카펫을 방불케 할 전망이다.
이병헌이 출연한 '레드:더 레전드'는 최강의 살상 무기 '밤 그림자'를 제거하기 위해 은퇴 후 10년 만에 다시 뭉친 CIA 요원 'R.E.D'의 활약상을 담아 낸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병헌이 냉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무언가에 미친 듯한 집착을 보이는 허당 킬러 한 역을 맡아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메리 루이스 파커, 캐서린 제타존스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18일 전 세계 최초 개봉.
[배우 이병헌(왼쪽)과 이민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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