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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던 개그우먼 박미선이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돌아온다.
17일 오전 박미선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박미선이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녹화를 진행하고 있다. 19일에는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복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부상이 다 회복된 건 아니지만, 우선은 실내에서 앉아 진행하는 프로그램부터 복귀하려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박미선은 지난 13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를 시작으로,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와 MBC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 19일 '세바퀴' 녹화까지 부상으로 인해 녹화에 불참했던 프로그램에 전격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야외촬영을 진행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의 경우에는 합류까지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박미선은 지난달 26일 MBC '블라인드 테스트쇼 180도' 녹화 중 플라잉체어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개그우먼 박미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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