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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원조 섹시 디바 김완선이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를 통해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쇼에 도전한다.
17일 'SNL 코리아' 제작진에 따르면 김완선은 오는 20일 방송에서 호스트로 나서 생애 최초로 라이브 코미디쇼를 이끈다.
김와선은 지난해 손담비 편에 특별 출연해 실감나는 연기를 펼쳤던 만큼 이번에도 다양한 콩트에서 'SNL 코리아'만의 19금 섹시, 병맛 유머코드는 물론 재기발랄한 셀프 패러디, 셀프 디스를 선보이며 토요일 밤을 유쾌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마돈나라 불리며 1980~90년대를 풍미한 김완선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섹시 콘셉트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에도 M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번 방송부터는 클라라가 고정 크루로 합류하며, 마술사 이은결도 카메오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SNL코리아'의 호스트로 나서는 김완선. 사진 = tvN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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