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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가 전격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크리스탈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끌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f(x)가 오는 29일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Pink Tape)'를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6월 발표한 '일렉트릭 쇼크(Electric Shock)' 이후 1년여 만이다.
SM은 컴백 소식과 함께 새 앨범 '핑크 테이프'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함축한 '아트필름'도 f(x) 공식 홈페이지, SM타운 유튜브 채널, 각종 음악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했다.
'아트필름'에 대해 SM은 "f(x)가 매 앨범마다 실험적이고 독특한 음악 색깔로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음악성도 인정받은 팀인 만큼 새로운 앨범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으며, 신선하고 새로운 감각이 돋보이는 영상으로 구성,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트필름'은 사랑과 사랑하는 이를 처음 맞닥뜨린 순간에 대한 크리스탈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어 몽환적인 이미지가 크리스탈, 설리, 빅토리아, 엠버, 루나 등 새로운 스타일로 변한 멤버들의 이미지와 교차적으로 비쳐진다. 멤버들의 스타일 변화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밝은 핑크색으로 염색한 크리스탈의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또 '아트필름' 배경음악으로는 새 앨범 수록곡으로 예상되는 음악이 깔려있다. 음악은 f(x) 특유의 독특한 스타일이 강하게 묻어나는데 경쾌한 비트와는 상반된 f(x) 멤버들의 차분한 보컬이 어우러져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새 앨범 '핑크 테이프'에 대해 SM은 "f(x)만의 차별화된 색깔과 다섯 멤버의 뚜렷한 개성,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을 수록,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걸그룹 f(x)의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의 '아트필름' 영상 캡처(위), 크리스탈 티저 이미지. 사진 = f(x) 공식 홈페이지 영상 캡처-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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