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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아이유의 폭풍흡입이 화제다.
17일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제작사 측은 지난 14일 방송분의 현장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아이유의 전복사랑. 아이유의 남다른 전복사랑 때문에 촬영이 중단 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 야무진 손길로 능숙하게 전복을 손질한 순신(아이유)의 모습은 대역일거라는 시청자들의 추측과 달리 아이유가 직접 전복을 손질 한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아이유는 촬영 전, 동네 아주머니한테 직접 전복 손질을 배워 대역 없이 손질 장면을 촬영했고, 직접 손질한 전복을 그 자리에서 폭풍 흡입해 전복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조정석(신준호)과의 달달한 러브씬이 그려졌던 민박 장면에서도 아이유가 상에 차려진 음식 중 특히 전복을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준비했던 전복이 모자라 추가로 더 준비해야 했다고.
아이유는 이에 "평소에도 전복을 정말 좋아하는데, 완도에 오니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다"며 귀여운 변명을 했고, 스태프들은 "여기, 전복 한 접시 더!"라고 외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최고다 이순신' 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아이유의 전복 폭풍흡입. 사진 = 에이스토리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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