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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신임 사무국장을 임명했다.
삼성화재는 1일 "삼성화재 배구단 신임 사무국장에 이규남씨가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이규남 삼성화재 배구단 신임 사무국장은 지난 1997년 1월 삼성화재에 입사했고 지난 해 12월에는 삼성화재 수도권동부지원파트 BU인·노사관리를 맡았으며 올해 8월 삼성화재 배구단 신임 사무국장을 역임하게 됐다.
[이규남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신임 사무국장. 사진 =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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