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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부터 가수까지 최강 카메오 군단이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연출·극본 정정화)에 출연한다.
'방과 후 복불복'의 제작사 판타지오픽쳐스는 22일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방과 후 복불복'의 주인공 서프라이즈와 김소은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고 밝혔다.
카메오 군단은 염정아, 김성수, 주상욱, 정경호, 정겨운, 김서형, 김영애, 최원영, 로버트 할리, 리지, 헬로비너스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다. 이 중 헬로비너스가 1회에 등장, 이후 적재적소에 카메오들이 중요 인물로 등장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번 카메오 출연은 서프라이즈, 김소은의 소속사인 판타지오 배우들과 헬로비너스의 자매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 그리고 로버트 할리가 바쁜 스케줄 가운데도 선뜻 출연을 승낙해 이루어졌다.
특히 주상욱, 정경호, 정겨운 등의 배우들은 촬영 당시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빠듯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신인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첫 작품을 응원하기 위해 흔쾌히 일정을 조정해 카메오 출연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판타지오의 한 관계자는 "수많은 작품에서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을 펼치던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의 코믹한 변신에 신선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카메오로 출연하는 배우들이 그 동안 쉽게 보여줄 수 없었던 색다른 면과 연기 변신이 매회 펼쳐질 예정이니 카메오를 찾아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과 후 복불복'은 얼떨결에 '뽑기부'에 초대돼 부장 완장을 차게 된 김소은과 재기 발랄한 다섯 명의 꽃미남 뽑기 부원 서강준, 이태환, 유일, 공명, 강태오 등 서프라이즈 멤버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미션 수행기를 그린 작품이다. 내달 2일부터 매주 월, 수, 금 오전 8시 SK 전 채널에서 공개된다.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에 출연하는 카메오 군단. 사진 = 판타지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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