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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KBS 2TV 새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왕가네 식구들’은 19.7%(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된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것.
하지만 전작인 ‘최고다 이순신’은 지난 3월 9일 첫 방송 당시 22.2%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서는 낮아진 수치다. ‘최고다 이순신’은 총 50회 평군 2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왕가네 식구들’은 오현경, 조성하, 이윤지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왕가네의 이야기를 통해 연어족, 삼포세대, 처월드 등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의 가족문제를 그릴 드라마로 문영남 작가와 진형욱 PD가 '수상한 삼형제' 이후 3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왕가네 식구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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