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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90년대 인기 그룹 컨츄리 꼬꼬(탁재훈, 신정환) 탁재훈이 멤버 신정환의 근황을 전했다.
탁재훈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마리아쥬 스퀘어에서 진행된 '리바이벌 1990's 나이트 콘서트-열광하라 늑대와 여우의 만남(이하 늑대와 여우)' 기자회견에서 신정환의 복귀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언급했다.
탁재훈은 "신정환씨는 요즘 테니스를 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며, 이번 공연에 컨츄리꼬꼬로 나오라고 했는데, 한 명이 없다. 매번 기사를 통해 (얘기가)나오고 있는데 난감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늑대와 여우' 측 관계자는 "최근 주변의 지인들이 신정환의 무대 복귀와 관련해 설득도 하고 저희 쪽에서 접촉도 많이 했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결국 고사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3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개최되는 '늑대와 여우'는 90년대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던 컨츄리꼬꼬, 쿨, 코요태, 구준엽, REF, 노이즈, 구피, 잼(ZAM), 유채영, 홍록기 등이 출연을 결정했다. 이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11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정환은 이후 도박 혐의와 관련해 징역 8월형을 받고 복역하다 지난해 12월 성탄절 특별사면으로 출소했다.
[신정환(아래)의 근황을 전한 컨츄리꼬꼬 탁재훈(위 왼쪽). 사진 = 스타로그인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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