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보성이 결혼과 관련해 충격 고백을 했다.
김보성은 최근 진행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결혼을 발표한 후 후회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김보성은 "추억의 장소가 어디냐"는 질문에 "놀이공원"이라고 답했다.
평소 '의리의 사나이', '터프가이'라는 이미지와 상반되는 대답에 패널들의 질문이 쏟아졌고 김보성은 "수 백 명의 팬들 앞에서 아내와의 결혼을 발표한 장소"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결혼을 발표하자마자 후회했다"며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아직도 아내를 생각하면 가슴이 뛰냐"는 질문에 "가끔 뛴다. 의리로 산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보성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자기야'는 5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결혼 발표 후 곧바로 후회했다고 밝힌 배우 김보성.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