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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자신의 경험을 담아낸 디지털싱글 ‘일기’를 발표한다.
레이디제인은 5일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일기'를 공개한다.
최근 남자친구와의 결별로 한 바탕 홍역을 치른 레이디제인은 이별의 아픔을 딛고, 본업인 가수로서 복귀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레이디제인의 실제 경험담을 노래한 '일기'는 지난 2001년 혼성듀오 캔디맨의 1집 앨범 타이틀곡이자 영화 '신라의 달밤' OST로 널리 알려진 곡. 레이디제인은 이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편곡해 리메이크 했다.
특히 '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에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라는 가사가 이별한 레이디제인의 솔직한 마음이 음악으로 그대로 전해졌다는 평이다.
이 곡을 통해 레이디제인은 한 층 여성스럽고 성숙해진 보컬과 기교 없는 담담한 보컬로 귀를 사로잡았다.
레이디제인이 부른 '일기'는 허밍어반스테레오(이지린)이 편곡을 맡았으며,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되 복고를 입혀 빈티지한 느낌을 더했다.
[쌈디(왼쪽)의 이별 심경을 담은 '일기'를 발표한 가수 레이디제인. 사진 = CS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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