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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서효림이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에서 짧지만 강렬한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은 4일 밤 방송된 '주군의 태양'에서 거대 쇼핑몰 킹덤의 사장 주중원(소지섭)의 악혼녀 박서현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성란(김미경)은 중국 출장을 앞둔 조카 주중원에게 세진그룹의 딸 박서현이 그곳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며 만나볼 것을 권유했다.
이에 주중원은 자신과 태공실(공효진)의 관계를 신경 쓰고 있는 고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후 중국 출장을 떠났다가 돌아온 주중원은 많은 사람들 앞에 박서현과 함께 등장했다. 이때 주성란이 "저 아가씨가 우리 주 사장이랑 결혼할 아가씨에요"라고 소개해 태공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주중원은 차가운 표정으로 약혼녀 박서현을 데리고 태공실의 곁을 무심히 지나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서효림은 3초 정도 화면에 등장했다. 그는 재벌가의 딸이라는 설정에 맞게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주중원의 약혼녀 박서현의 등장으로 본격 삼각관계에 돌입한 '주군의 태양'은 5일 밤 10시 방송된다.
['주군의 태양'에 깜짝 출연한 배우 서효림.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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