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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이하 '도수코')에 출연해 도전자들에게 가감없는 심사평을 날렸다.
이효리는 최근 진행된 '도수코' 녹화에서 자신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도수코' 도전자들을 평가하는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했다.
그는 이날 도전자에게 "저 친구는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안다. 얼굴이 아름답게 보이는 카메라 각도도 이미 다 알고 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전혀 아마추어 느낌이 나지 않는다. 이번 시즌 도전자들은 유난히 신체조건이 완벽한 것 같다"며 개인적인 생각을 전했다.
특히 이효리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본 도전자들을 짧은 시간 내에 각각의 특성을 파악해 촌철살인 심사평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 친구는 마스크는 상당히 좋은데 스스로 예뻐 보일 수 있는 각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평하는가 하면 "센스 있는 포즈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효리는 도전자들을 심사하던 중 "몸매가 너무 부럽다. 저런 얼굴과 몸매를 내가 가지고 있으면…"이라고 말끝을 흐리다 "저 다리를 내가 가졌으면"이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가 심사위원으로 깜짝 등장하는 '도수코'는 5일 밤 11시 방송된다.
['도수코'에 깜짝 심사위원으로 등장하는 가수 이효리. 사진 = 온스타일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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