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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허각(28)이 오는 10월 3일 결혼을 발표했다.
허각 소속사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허각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2년간 만났고, 결국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관계자는 "당초 이렇게 빨리 결혼할 계획은 아니었는데 최근 열애 사실이 공개되다 보니까 더 이상 미루지 말자고 합의해 결혼 날짜가 예정보다 앞당겨 졌다"고 밝혔다.
이어 "우려하시는 속도 위반으로 결혼을 서두르게 된 것은 아니다"며 "오랜시간 동안 서로를 지켜보며 결혼을 결정했고,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결혼날짜를 정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허각은공식 팬카페 '각별인'을 통해 "오늘 여러분께 깜짝 놀랄만한 소식하나 전하려고 한다"며 "드디어 저 결혼합니다. 10월 3일! 정확히 28일 남았네요"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아직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제가 한 여자의 남자가 된다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을 한 달 앞둔 허각은 10월을 목표로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이어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허각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 2'에서 우승하며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헬로', '죽고 싶단 말 밖에', '1440'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오는 10월 3일 결혼을 발표한 가수 허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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