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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보아가 국내 첫 드라마 데뷔를 위해 연기 연습에 열중했다고 밝혔다.
5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는 KBS 2TV 2부작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극본 주화미 연출 이은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은진 PD, 가수 겸 배우 보아, 최다니엘, 김지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참석했다.
이날 보아는 "연기 연습을 위해 KBS에 2주 넘게 출퇴근을 했다. 주말도 반납하고 연습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감독님과 대본 리딩과 캐릭터 얘기를 많이 나눴다. 캐릭터 본연의 색깔을 잘 아시는 분은 그 감독님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감독님과 그렇게 차근차근 준비했다. 열심히 준비해도 현장에 가서는 많이 떨고 긴장했다"라고 털어놨다.
보아가 맡은 주연애는 우수한 외모와 빼어난 몸매를 가졌지만 연애 초반을 넘기지 못하고 늘 연애에 실패한다. 결국 픽업아티스트와의 SNS 연애상담을 통해 연애를 시작하는 인물이다.
'연애를 기대해'는 각기 다른 연애관을 지닌 네 명의 톡톡 튀는 청춘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유쾌하게 그리는 2부작 드라마다. 오는 11일,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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