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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나달이 순항하며 US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 빌리 진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13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전에서 토미 로브레도(스페인)를 3-0(6-0, 6-2, 6-2)로 완파했다. 로저 페더러를 꺾고 올라온 로브레도의 돌풍을 잠재우며 나달은 정상에 한 걸음 다가섰다.
나달의 준결승 상대는 리샤르 가스케(프랑스)다. 세계랭킹 9위인 가스케는 자신보다 랭킹이 높은 4위 다비드 페레르(스페인)를 3-2(6-3, 6-1, 4-6, 2-6, 6-3)로 힘겹게 이기고 올라왔다. 4번 시드를 받은 페레르는 준결승 진출 기회를 놓쳤다.
여자부에서는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가 준결승에 합류했다. 아자렌카는 8강전에서 다니엘라 한투코바(슬로바키아)를 2-0(6-2, 6-3)로 손쉽게 제압했다.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 역시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를 탈락시키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자 주니어 복식에 출전한 김영석(마포고)-홍성찬(횡성고) 조는 나카가와 나오키(일본)-카메론 노리(영국) 조에 2-1((6(2)-7, 6-4, 10-8)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정현(삼일공고)-이덕희(제천동중) 조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라파엘 나달.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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