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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독일 드라마 '제너레이션 워'가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과 연출상을 수상했다.
'제너레이션 워'는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너레이션 워'는 어린 시절을 같이 보낸 다섯 친구가 제2차 세계대전에 내몰리면서 다시 만날 것을 기다리지만 각자 다른 길을 가게 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너레이션 워' 측은 "이 상을 받게 돼 정말로 기쁘게 생각한다. 노력에 대해 인정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작가상은 스웨덴 드라마 '리얼 휴먼'의 라스 런드스트롬이 차지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은 전 세계 TV드라마를 소재로 하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총 48개국 225개 작품이 출품돼 역대 최다 출품국 수와 출품작 수를 기록했다.
[독일 드라마 '제너레이션 워'.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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