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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이하 '마마도')의 네 배우들이 그동안 수상한 트로피를 자랑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에서는 전남 완도군 청산면 청산도로 여행을 떠난 네 여배우와 배우 이태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네 배우는 한 명씩 앞에 나서 자신의 청춘시절이 담긴 과거 사진과 함께 각자의 인생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정에서 네 배우는 자신의 이력을 설명하며 저마다의 수상경력을 자랑했다. 배우 김용림과 김수미는 "나는 연기대상을 수상했다"라고 말했고, 이에 맏언니 배우 김영옥은 "대상 그건 아무나 준다"라며 특유의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옥이 "나는 공로상을 탔다"고 자랑하자, 김수미는 "공로상은 나이가 많으면 준다"고 반격을 가했다.
동생의 말에 김영옥은 "여러분, 여러분도 76세가 되면 공로상을 받을 수 있다"고 자폭발언을 해 또 한 번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배우 이효춘, 김용림, 김수미, 김영옥(왼쪽부터).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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