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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쥬얼리(하주연, 김은정, 박세미, 김예원) 멤버 김예원이 자신의 공항패션에 대해 셀프디스 했다.
김예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터넷 하려고 보다가 가운데 사진 보고 '무섭다..누구지?' 했는데 나였어 어머머... 새삼 반성합니다. 어머머머. 이뿌게 봐줘요. 아잉♥"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편집된 포털사이트 화면을 캡처했다.
쥬얼리는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청바지에 블랙 티셔츠를 입고 공항에 나타난 김예원은 선글라스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 흡사 얼굴이 드러나지 않기를 바라는 범죄자를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공항패션에 대해 셀프디스한 김예원. 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예원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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