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 간의 시즌 16차전이 우천 순연됐다.
24일 대전구장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와 넥센의 시즌 16차전은 중부지방에 내린 비로 인해 연기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다음날(25일) LG 트윈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14차전을 치른다. 넥센은 홈구장인 목동으로 이동해 NC 다이노스를 상대한다.
[대전 한화-넥센전이 우천 순연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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