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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최필립이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필립은 최근 진행된 KBS 1TV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이하 '세상을 품다') 촬영을 통해 우리나라 특수부대 출신 중에서도 최정예 대원들만 모였다는 해양경찰특공대원들의 삶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해병대 출신인 최필립은 평소에도 격한 운동을 즐기며 자기관리에 철저한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촬영에서 그는 해양경찰특공대원들과 함께 1500톤 급의 함정인 1506함에서 생활하며 모든 강도 높은 훈련과 실제 불법 외국어선 검거 등의 현장에 투입 돼 해병대 출신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 과정에서 최필립은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과 다부진 몸매를 자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 바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특공대원들과 동고동락한 최필립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질 '세상을 품다'는 25일 밤 10시 50분 공개된다.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복근을 공개한 최필립.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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