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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권상우의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4일 권상우의 소속사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수술복을 갖춰 입은 권상우의 모습이 담겼다. 극 중 권상우는 천재 외과의 박태신 역을 맡았다.
촬영 중 현장 스태프가 찍은 것으로 권상우는 새벽까지 강행군으로 진행된 촬영에 다소 피곤해 보이지만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된 모습이기도 하다. 또 쉬는 시간에도 긴장을 놓지 않는 표정 역시 인상적이다.
'메디컬 탑팀' 제작 관계자는 "권상우는 박태신 역에 자연스레 녹아들기 위해 촬영장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연일 강행군으로 진행되는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권상우를 통해 탄생될 박태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PD, KBS 2TV 드라마 '공부의 신'의 윤경아 작가가 뭉친 '메디컬 탑팀'은 국내 최고의 실력파 의사들이 '탑팀'을 구성,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들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드라마.
권상우가 무료진료소 파란병원에서 근무하는 천재 외과의 박태신, 정려원이 야망이 가득한 광혜대병원 흉부외과의 서주영을 연기한다. 주지훈은 광혜대병원 내과장 한승재, 오연서는 외과전공의 최아진, 민호는 흉부외과전공의 김성우를 맡았다. 9일 밤 10시에 첫 방송.
[배우 권상우. 사진 = 벨액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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