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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그룹 샤이니의 컴백 일정이 맞물리면서 키의 출연이 예정됐던 뮤지컬 공연이 취소됐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제작사 엠뮤지컬아트는 4일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10일 오후 8시로 예정됐던 공연에 키의 불참 소식을 알렸다.
제작사 측은 "클라이드 역의 키 배우의 5번재 미니앨범 '에브리바디(Everybody)' 컴백 관련, 음악방송 사전 녹화로 인해 부득이하게 공연 일정이 변경됐다"며 "취소된 공연과 동일한 캐스트로 10월 25일 금요일 8시 공연이 신설됐다"고 밝혔다.
이어 "10일 공연을 예매 해 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예매건은 25일 8시 공연으로 예매 된 좌석 그대로 변경 될 예정이다"며 "25일 공연의 좌석 그대로의 변경을 원치 않으시는 관객분들께는 다른 일자로 변경 또는 취소 처리를 수수료 없이 진행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또 "출연자의 사정으로 인해 스케줄 변경이 불가피 하게 된 점 양해 부탁 드리며 공연 일정 변경으로 인한 불편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하여 안내 및 처리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거듭 양해를 구했다.
한편 키가 속한 샤이니는 오는 14일 미니앨범 5집으로 정식 컴백한다. 샤이니는 오는 6일 강남한류페스티벌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지며, 음악 방송으로는 오는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한다.
[샤이니 컴백으로 뮤지컬 공연을 취소한 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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