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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정유미가 가상 남편 정준영에 대한 내조를 아끼지 않았다.
정유미는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티격태격 하는 거 아니에요. 대화하는 거예요. '이별 10분 전' MV촬영 때! 멋대로 충실한 첫 앨범, 엣지있다.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한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 부부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정준영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이별 10분 전'의 뮤직비디오에서 커플 호흡을 맞췄다.
한편 지난 1일 '병이에요'를 선공개한 정준영은 10일 첫 미니앨범으로 정식 데뷔했다.
[정유미와 정준영. 사진 = 정유미 미투데이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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