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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주원이 ‘1박2일’ 마지막 촬영을 진행 중이다.
주원은 11일 오전부터 제주도에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촬영에 임하고 있다. 최근 스케줄을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기 때문에 이날이 주원의 마지막 촬영이다.
이에 대해 주원 측 관계자는 “주원이 제주도로 출국해 문제없이 마지막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1박2일’ 이세희PD 역시 “현재 멤버들과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멤버들은 서귀포 올레시장 등을 방문하며 제주도민들을 만나고 있다.
이 가운데 주원을 비롯한 멤버들이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한 인터넷 컴뮤니티 사이트와 SNS 등에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주원은 마지막 촬영 임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이수근과 즐거워 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2월 ‘1박2일’에 합류한 주원은 11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마지막 촬영을 통해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 최근 ‘굿닥터’를 성공적으로 마친 주원은 11월 뮤지컬 ‘고스트’를 준비 중이며 내년에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주원이 빠진 ‘1박2일’은 유해진, 엄태웅, 김종민, 성시경, 차태현, 이수근 등 6인 체제로 재정비 됐다.
[제주도에서 ‘1박2일’ 마지막 촬영 중인 주원.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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